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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지속 가능 경영 체계 갖춰…“ESG 선도 기업으로 우뚝”
홀딩스 / 2021-12-07 / 2799 read

 

한세실업, 지속 가능 경영 체계 갖춰…“ESG 선도 기업으로 우뚝

 

 

최근 ESG(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가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의 ESG 경영 활동이 중요해졌다. 이 가운데 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이 일찍이 ESG 전 분야의 경영 정책 수립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한세실업은 지난 2015년부터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햄스(HAMS, HANSAE Advanced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에너지와 업무 효율 모두를 높이는 등 친환경 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 세계 30여 개 공장의 가동 및 생산 현황을 별도의 개인정보단말기(PAD)를 통해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인 햄스는, 생산 과정에서 불량률을 줄여 버려지는 원단을 막는 등 생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환경 피해를 최소화한다.

 

한세실업 해외공장에서는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친환경 의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빗물 재활용을 위한 빗물저장시스템, 에어컨 대신 작업장 내 온도를 조절하는 워터쿨링시스템, 폐수 처리시스템, 물 사용 절감 염색·세탁기 등을 통해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고무나무, 톱밥, 목재폐기물, 왕겨 등 화석연료 대신 바이오매스 연료 사용량도 늘리고 있다. 시스템 구축 전인 2015년 대비 2020년 기준 성과를 보면, ▲물 사용량 120만 리터 이상 감축 ▲유류 사용량 33% 이상 감축, ▲석탄 사용량 100% 절감, ▲온실가스 배출량 20% 이상 감소를 달성했다.

 

한세실업의 자회사인 염색 공장 C&T VINA는 원단 생성 공정에서 나오는 폐수 정화 자체 설비 시스템을 통해 하루 1,500톤의 물을 재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9~2020 2년간 4 5,000만 리터의 물을 아꼈다.

 

뿐만 아니라 한세실업은 자체 3D 디자인 기술을 활용한 가상 샘플을 제작해 불필요한 샘플 원단의 폐기물과 샘플 전달 시 소요되는 포장재, 운송 연료 등을 줄여 비용 절감 효과와 환경 보호 효과를 동시에 얻고 있다. 2019년 대비 올해 상반기 한세실업의 3D 샘플량은 300% 늘었으며, 2025년까지 실물 샘플의 80% 이상을 3D로 대체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는 친환경 정책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한 ‘10% FOR GOOD’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한 의류 판매 순수익의 10%를 환경 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2019년 해양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네덜란드 비영리재단 오션클린업에 첫 기부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전세계 해양 쓰레기를 줄이는데 앞장서는 비영리단체 ‘WFO’에 기부했다.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국제단체를 추가 선정해 매년 최대 100만 달러까지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세실업은 사회적 책임 활동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다. 한세실업의 베트남 법인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과 함께 2017년부터 책 1만권을 지역 사회 초등학교에 기부하는 ‘1만권의 책-수백만의 사랑’ 기증식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500여개 학교에 5만권의 책이 전달됐다. 이 밖에도 현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베트남 클래식 음악 발전을 위한 음악 경연대회 후원, 베트남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현지 지역사회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세실업은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모토로 직원의 가족, 현지 주민과의 융합을 중시하는 직원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 조성 및 지역 사회의 고용 창출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세 니카라과 법인은 근로 환경 개선 및 원활한 노사 관계 문화에 기여해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 갭(Gap Inc.)이 여성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리더십 고취를 위해 실시하는 P.A.C.E.(Personal Advancement & Career Enhancement)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세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가족 친화 기업’으로 불리며 화합된 노사 문화 조성은 물론 현지 상황에 맞춘 복지 제공으로 우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세실업 본사에서는 사내 조직문화(People & Culture)팀 운영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지속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직장 어린이집 운영, 신입ㆍ우수사원 대상 해외 법인 연수 실시 등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