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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K-방역 이끌 미국 PPE 생산 공장 오픈
홀딩스 / 2020-10-13 / 220 read

한세실업, K-방역 이끌 미국 PPE 생산 공장 오픈

 

- 노스캐롤라이나주 가너시() 내 개인 보호 장비(PPE) 생산 신규 공장 가동첫 미국 생산 기지

- 현지 법인인 어패럴 매뉴팩처링 파트너스 운영, 의료용 마스크 생산 계획

 



[사진 설명] 9(미국시간) 열린 오픈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네 번째부터 헐만 추 한세실업 상무, 앤디 버킨 맥케슨 글로벌 소싱 PPE 부사장, 캐시 베링거 가너시 시장.

 

지난 9(미국시간),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조희선)이 미국 내 개인 보호 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생산 공장 오픈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NC) 주 가너시()에 세워진 한세실업 PPE 공장의 오픈식에는 헐만 추 한세실업 상무와 미국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인 맥케슨(McKesson)의 앤디 버킨 글로벌 소싱 PPE 부사장, 캐시 베링거 가너시 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지난해 한세실업과 산학협력을 맺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윌슨 칼리지가 위치한 곳으로 한세실업과 연이 깊다.

 

한세실업의 PPE 생산 공장은 연간 36백만 장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시장용 PPE 제품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세실업의 미국 내 첫 PPE 생산 시설의 운영은 지난해 7, 한세실업이 뉴욕주에 설립한 영업법인 '어패럴 매뉴팩처링 파트너스(AMP)'가 맡게 된다. 의료용 마스크를 주로 생산할 예정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방호복 등 다양한 PPE 제품을 생산하며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한세실업은 그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PPE 장비 생산을 위한 미국 공장을 설립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앞으로도 꾸준한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K-방역의 주역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지난 1982년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이 설립한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아이티 등 8개국에 23개 법인 및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본사 800여 명과 해외 생산기지 약 3만여 명의 근로자,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전 세계 약 5만 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확장을 통해 ODM 전문기업에서 창조적 패션 디자인 기업으로 발돋움 중이다. 

 

 

[사진 설명] 미국 AMP 마스크 공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