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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생산거점 다각화' 탄력,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한세 프로젝트 최대지원"
총무팀 / 2017-04-21 / 427 read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세실업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모이즈 아이티 신임 대통령이 한세실업 아이티 공장을 방문해 “한세실업의 프로젝트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지 ‘소나피 공단’의 업무 현황을 보고받기 위해 현장을 찾은 모이즈 대통령은 한세실업 프로젝트 현장 부지와 한세실업 아이티50ㆍ21공장을 차례로 방문한 뒤 이 같이 밝혔다.
모이즈 대통령은 “아이티의 고용창출을 위해서도 한세실업의 프로젝트는 정책 최우선 과제”라며 “이를 위한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각) 한세실업 아이티50ㆍ21 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세실업 공장의 신속한 건설 추진을 약속하며 소나피 공단장에게 직접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한세실업은 2023년까지 ‘생산거점 다각화’를 통해 지속성장 시스템을 구축, 연매출 3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자리한 소나피 공단에 진출해 ‘한세실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아이티50ㆍ21공장 등에 현지근로자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생산인력 2~3만명 규모의 차세대 생산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모이즈 대통령은 한세실업 아이티50공장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지난 2월 취임한 모이즈 대통령은 사업가 출신으로 친기업, 친서방 정책을 펼칠 것으로 현지 언론이 예상하고 있다.

yesyep@heraldcorp.com